관심사는 상상보다는 경험으로 발견된다.
경험을 통해 생긴 관심에 노력, 반복 등의 열정이 붙게되면 어떤 형태로든 내 삶의 일부로 자리잡는다.
내게는 수영이 그러하다.
2023년 수영을 시작한지 딱 10년째
코로나로 인해 잃어버린 2년이 있었지만, 여전히 수영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하다.
열정의 기저에는 '잘하고 싶다'라는 동기부여가 작용하고,
숙련의 과정에서 느끼는 '성취감'이 또 동기부여를 일으켜 선순환 한다.
나와 같은 이유로 수영장을 찾는 분들이 많을 것 같다.
넓은 바다를 향해 헤엄치는 돌고래처럼 주말마다 수영장을 찾아 떠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.
블로그 주소인 Nadar는 스페인어 동사로 '수영하다' 이고, conmigo는 '나와 함께' 라는 뜻이다.
서울부터 시작.